생명은 움직임이다.
로프랙틱을 창안한 팔머(D.D Palmer) 박사의
“생명은 움직임이다”라는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생명이란 살아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곧 움직임을 뜻한다.
해부학상으로 볼 때 죽은 사람의 신체구조나
산 사람의 신체구조는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한 가지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차이는
죽은 자는 움직이지 못하고, 산자는 움직이며,
죽은 자는 생명의 능력이 없고, 회복하는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무능력한 흙덩어리로 변하기 시작하고,
산자는 무한한 생명의 능력과 회복의 능력이 충만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자기형상대로
흙으로 창조하시고
그 코에 자기의 생기를 불어넣으니
사람이 되었다
(창세기 2:7)”
는 성경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이시다.
다른 동물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였으나
우리 인간의 조상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친히 손으로 창조하시고
자기의 생명을 코에 불어 넣으셨기에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우리 몸은 하나님의 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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